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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혼성그룹 갑질 가수

최근 90년대 인기 가수의 갑질이 여론을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리꾼 수사대가 혼성 그룹의 남성이 누구냐, 찾고 있습니다. 


완전히 밝혀지기 전까지 함부로 의심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특정 인물을 확실히 하는 발언은 형사 처벌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럼 재미 삼아 90년대 혼성 그룹 가수들 알아볼까요?



90년대 혼성그룹 갑질 가수


 


김성수, 이재훈, 유리


여기서 김성수 씨는 방송에서도 성격이 나오지만 상당히 순한 사람으로 말을 그렇게 빨리 하지도 않습니다. 이재훈은 착한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의심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재훈 씨는 솔로 인 것으로 이번 90년대 혼성 그룹의 갑질에서 쿨은 제외하겠습니다. 


코요테


김종민, 빽가, 신지


김종민을 90년대 혼성 가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애매합니다. 코요테는 00년까지 활동을 활발하게 했고, 김종민이 저렇게 말을 또박또박 하지 않습니다. 순딩이죠. ㅎㅎ 빽가 역시 신체로 볼 때 절대 아닙니다. 결혼도 안 했습니다. 둘은.



조진수, 윤현숙, 황현민, 신성빈, 김현중


잼은 1993년에 나는 멈추지 않는다 라는 곡으로 데뷔했고 혼성 그룹에 인기를 끌었기에 가능한 추측입니다.


여기에 신상 털기로 황현민이 꼽혔습니다. 그는 SNS까지 폐쇄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이 지나치게 신상 털기를 하고 있기에 이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피


이정희, 이해정, 리온, 이켠


유피는 1996년 뿌요뿌요, 바다 등 상당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90년대를 주름잡던 혼성 그룹이죠. 귀여운 느낌의 이미지와 이번 갑질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영턱스 클럽


최승민,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 임성은


영턱스 클럽은 지금 젊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 무슨 클럽? 춤추는 곳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죠. 임성은이 빠지면서 인기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주노가 프로듀싱 한 90년대 혼성 그룹입니다. 


룰라


이상민, 고영욱, 김지현, 채리나, 신정환


이상민은 열심히 돈을 값고 있는데 무슨 외제차 일까요? 고영욱, 신정환은 자숙 중이라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여튼 90년대 룰라 대단한 인기였죠.



이상으로 90년대를 주름잡던 혼성 그룹을 알아보았습니다. 90년대 인기 혼성그룹의 남성의 갑질이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혼성 가수들이 워낙 많아서 이 중에서 없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니 섣부른 의심은 자제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알던 방송의 이미지와 실제 연예인들의 모습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카메라가 앞에 있다면 어떤 표정과 행동, 말을 할지 한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