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끝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지진대피장소

포항의 지진에 이은 연이은 여진으로 포항의 시민들은 참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여진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어서 포항 시민들은 지진에 의해서 심리적으로 상당히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큰 차가 지나가도 지진이 일어난 것은 아닐까 걱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진이 끝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전문가들은 여진이 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었습니다. 여진의 반경까지 맞추기도 했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여진이 끝나는 시간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진 보다는 여진은 작다는 점에서 너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일관된 평입니다. 

하지만 포항의 여진이 4.6으로 컷던 만큼 아직은 방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진의 피해는 동해안이라는 점에서 쓰나미까지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동해안에서 지진이 일어나면 1시간 정도면 해일을 피해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일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높은 지대로 이동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진 긴급 대피장소를 미리 잘 파악해두는 것도 하나의 지혜입니다. 

긴급대피장소 (http://data.go.kr) 전국의 시군구에 600개 이상 지정해 두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