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구형 재판과 특검

지금 대한민국은 삼성 이재용의 재판에 대한 특검에 대해서 말이 많다. 

이번 재판에 특검은 12년의 구형을 내렸다.

과거의 경우와는 아주 다른 판결이 나왔다. 

과거 기업의 정부와의 정경유착에는 아주 후반 재판을 내렸던 검찰이 이번에 이렇게 높은 구형을 매긴 이유는 무엇일까?

검찰은 항상 권력에 붙는다. 언제까지 검찰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을 것인가?

과연 검찰은 우병우 처럼 훨씬 더한 구형을 주어야 할 문제는 넘어가고

삼성 이재용에게는 과한 구형을 매긴 데 대해서 할 말을 잃었다. 

물론 삼성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되고 권력을 잡으면 지금처럼 검찰의 주요 세력을 뽑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뽑은 사람에게 충성을 다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권한을 없애지 않으면 영원히 검찰은 권력에 아부하게 된다. 

이상으로 뉴스를 보고 삼성 이재용 구형 재판과 특검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