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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신과함께 명대사,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이정재 김동욱 김수안

안녕하세요. 신과함께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사상 두 번째로 빠른 속도로 관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판타지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를 생각하게 하고, 줄거리와 스토리는 원작의 웹툰에 근거해서 아주 탄탄할 뿐 아니라 주인공 들의 연기는 이미 검증된 차태현 주지훈 하정우 이정재  등이 출연함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영화가 된, 신과함께! 


오늘은 신과함께 명대사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영화의 기억과 함께 명대사로 다시 영화를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지훈 명대사

"그래, 내가 니 애미다."

"어어 괜찮아 괜찮아 아저씨 오늘 처음 주어봐서 그래~ ㅋㅋ"

"난 환생 할 거 정했어. 코스피 10위 권 안쪽 재벌 2세로"


염라대왕 이정재 명대사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잘못을 저지른다. 그리고 그 중 일부만이 용기를 내어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며, 또 그 중 정말 극 소수가 진심으로 용서를 한다. 

"어찌 내가 염라대왕이 될 상인가?"

과거 관상 영화를 보았다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하정우 명대사 
"고개 드세요. 김자홍씨, 당신 아직 죄인 아닙니다."

"난 기회를 줬다. 나중에 혓바닥 조심해"


수홍 역 김동욱 명대사

"지난 일에 대해서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아라."

"얘네 내 쫄따구들이야"


태산대왕 역의 김수안

"니들 땜에 내가 늙는다 늙어"



상당히 많은 명대사를 낳은 신과함께 였습니다. 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참 여름에 2탄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