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한 인물로 이국종 교수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어떠한 추궁에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밝히는 그의 자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이국종 교수의 얼굴을 보면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점을 발견하고 그의 관상을 적어 봅니다.
이국종 교수 관상
<사진출처 네이버 이국종 인물검색>
그를 보면 평범한 얼굴의 관상이 아님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두드러진 부분은 바로 눈입니다. 그의 눈을 보면 관상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눈을 관상에서 높게 평가할까요? 바로 이국종 교수처럼 가늘고 긴 눈입니다. 저 눈을 보고 봉황의 눈이라 칭하거나 부처의 눈으로 부릅니다. 흔치 않는 눈입니다.
눈을 보면 강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즉 눈은 강처럼 깊어야 하고 긴 강처럼 길어야 좋다고 합니다. 이 눈은 평범하고 편안한 시대에는 두드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격동의 시대에 드러나는 영웅의 인물들이 주로 가진 눈입니다. 삼국지에는 조조의 눈이 그렇습니다. 날카롭고 냉철한 눈은 어려운 세상에서 빛을 발합니다.
관상에서는 눈을 70프로 이상 보게 됩니다. 다른 어떤 곳이 좋지 않아도 눈의 관상이 좋으면 그 사람은 관상학 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게 됩니다.
또 눈은 마음의 창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눈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매사에 진지하고 진솔한 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눈썹을 보면 인기를 많이 받을 눈썹입니다. 눈을 잘 감싸고 있습니다.
또 하나 좋은 부분이 있다면 입 주변을 감싸는 팔자 주름이 잘 타고 내려와서 앞으로 유망하다고 보여집니다.
자신의 소신을 잃지 않고 생각과 행동을 일치 시키는 당당한 이국종 교수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운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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