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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신자 관련 명언 모음

의리가 우리 인생에서 의미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한번 자신의 편이라 생각하고 의를 다짐한 것은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어도 계속 신뢰를 가지고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면 배신을 하게 됩니다. 배신자는 뭔가 특별한 행동을 해서 배신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판단 기준을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정치에서 많이 벌어지는 배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만큼 의리는 지키기 참 힘이 듭니다. 


오늘은 배신과 배신자에 관련된 명언 모음을 소개합니다.


예수가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유다가 배신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눈앞에서 포효하는 사자가 뒤에서 무는 개보다 낫다. -아일랜드-


늑대를 찬양하는 목동은 자신의 양들을 좋아하지 않는 목동이다. -이탈리아-


배신자의 발은 미끄러워 넘어지기 십상이다. -코란-


만약 모든 배반자들이 주피터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피터 신전에는 자리가 모자랄 것이다. -플라우투스-


제우스가 배반자들을 벌주는 날은 특별히 정하지는 않았다. -이솝우화-


배신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배신으로 번영을 누릴 때 그 누구도 감히 그것을 배신이라 부르지 못한다. -해링턴-


우리는 날아오는 창을 피할 수는 있지만 숨겨졌던 칼을 피하지는 못한다. -중국 명언-


이상으로 정치 배신, 배신자 관련 명언을 소개했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배신에 관한 명언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이익을 추구하는 본능이 이런 명언을 탄생 시킨 것을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의지를 저버리는 배신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