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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백화점 갑질 난동녀

최근 백화점의 화장품 매장에서의 갑질 파문에 대중들의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백화점 난동녀의 갑질이 일어난 이유는?


그녀는 sk2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 팔에 두드러기 같은 것들이 났다며 화장품의 유리 제품을 던지기도 하며 머리채를 잡아당기기도 하는 등 고객의 갑질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과거에 백화점의 한 매장에서 직원들의 무릎을 꿇게 하고, 주차장에 아르바이트 생에게 무릎을 꿇게 하는 사건들이 과거부터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밖인 갑을 관계나 서비스 업종에서의 문제들이 심각해 보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소비자에 대하는 행동에도 문제들이 많이 있어왔다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갑질 근절의 문제들이 화두가 되고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40대인 그녀의 행동은 죄를 달게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0대의 그녀는 내 피부를 책임지라고 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고객에게 까지 머리를 숙이지 않도록 하는 백화점 차원에서의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갑질 근절을 위해서 아직 까지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슈퍼 을질 역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