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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

킹스맨2 감상, 영화 대사

영화 킹스맨이 화제를 모으고 이어서 킹스맨 2가 나왔습니다. 오늘은 킹스맨의 감상 평을 올리고 그 대사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킹스맨2 영화 감상, 대사



킹스맨은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은 너무 잔인하다는 점과 화려하다는 점, 양면성을 가진 영화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는 잔인한 요소들이 많아서 정서적으로는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킹스맨 영화의 이름에서 따온 양복점 이름 킹스맨. 콜린 퍼스는 1편에 죽은 줄만 알았는데 다시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영화의 퀄리티를 높여줍니다. 킹스맨의 정장은 태런 에저튼은 조금 어색한데 반해서 그는 상당히 정장이 잘 어울립니다. 멋진 중년 남성의 모습을 그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킹스맨은 1편에 볼 수 있는 어느 정도 예상된 액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편에서 조금 다른 점은 새로운 주연들의 액션이 상당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인물 악역을 맡은 카우보이의 총격 씬에서의 화려함은 역시 킹스맨이라는 탄사를 자아냅니다. 



마약과 그리고 악당들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대통령까지....킹스맨이 끝나자 벌써 3편이 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편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킹스맨 대사


해리 하트 (콜린 퍼스)


잃을게 있다는 건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어로 Manner makes man.


이상으로 영화 킹스맨의 감상과 대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